제목 호돌이 30주년 생일잔치와 세미나
작성자 세계일보
작성일자 2013-11-26
 “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를 기억하시나요?”

 호돌이 캐릭터 탄생 3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기념식이 열린다. 호돌이는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되기 5년 전인 1983년 11월29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기념식은 호돌이 탄생 30돌을 축하하는 생일 떡 자르기 행사, 기념 강연, 토론회 등 순으로 진행된다. 호돌이를 디자인한 김현 디자인파크 대표가 ‘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탄생의 비화’,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이 ‘한국의 호랑이 민화와 국가 상징’, 이항 서울대 교수가 ‘한민족과 한반도의 상징, 호랑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토론회에선 대한민국의 상징 동물로 호랑이를 국가 브랜드로 만드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로 호랑이를 추천하는 제안서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이항 교수가 대표로 있는 사단법인 한국범보존기금이 주관한다. 한국민화학회(회장 정병모 경주대 교수)와 ㈜디자인파크(대표 김현)도 함께한다. (02)888-2744

세계일보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생일잔치 및 세미나
 
일시: 2013년 11월 28일 오후 4시
장소: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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