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주민화협회 창립
작성자 경북일보
작성일자 2015-02-25
조회수 2566
경주민화협회, 오늘 창립총회
"민화 통해 조상의 지혜 배우고 전통문화 재발견"
 
 
경북일보| 2015-02-25
 
경주에 거주하는 민화인 60여 명이 모여 경주민화협회를 창립한다.

25일 오후 5시 부용식당에서 창립총회를 갖는 경주민화협회는 지역을 초월한 중견 민화인들이 모여 민화를 통해 조상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재발견키 위해 협회를 창립키로 했다.

이에 따라 박대성 원로화백, 박문선 교수, 정병모 교수를 고문으로, 민화로 학위를 취득한 이영실 박사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창립총회를 갖고 야심차게 출발하는 경주민화협회는 민화인들의 상호교류를 통한 친목과 민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역할을 찾으면서 민화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협회는 향후 정기전과 국내외 교류전 및 한국민화포럼과 연계한 전시와 각종 문화예술관련 부문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민화는 시간을 초월해 선인들의 생활상과 풍성한 이야기가 녹아있으며, 때로는 해학을 담으면서 일정한 틀에 구애받지 않고 진솔한 예술혼이 투영돼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황기환기자 hgee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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