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회민화아카데미 회원전…내일부터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
작성자 경북일보
작성일자 2012-10-25
가회민화아카데미 회원전
…내일부터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
 
 
아름다운 한국전통민화의 멋
경북일보 | 2012-10-25
 
 
이정옥作
 
 
민화는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현대적인 예술이다. 오래전부터 외국에서는 한국적 특색이 뚜렷한 그림으로 주목하는 등 세계적 미술이 될 가능성이 높은 전통문화로 인정받고 있다.

가회민화아카데미 회원전이 '우리민화전'을 주제로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사)한국민화센터(대표 정병모) 기획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정병모 대표는 "경주는 민화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라며 "신라인들이 문 앞에 붙였던 처용그림이 한국 민화의 실질적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한국민화센터에서도 민화의 고장인 경주를 중심으로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민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란다.

가회민화아카데미는 가회민화박물관에서 전통 민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모인 단체. 송규태 작가를 비롯해 지역 민화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민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 전시회를 통해 경주를 비롯 인근 지역에도 민화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린다.

문의 www.minhwacenter.com
남현정기자 nhj@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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