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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5만원권 초상’ 이종상의 화업 50년
전시회일정 2012년 11월 15일

‘5만원권 초상’ 이종상의 화업 50년

일랑 이종상의 ‘명품전’ 11월 15~25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갤러리 한옥, 문의 02-3673-3426

정형모 | 중앙선데이 제297호 | 20121117 입력
1 ‘세상 꼴이 웃겨서’(1980), 죽지에 수묵담채, 45 x 34 cm 2 ‘독도일출진경’(2011), 지두화, 63.5 x 43 cm 3 ‘자비’(2007), 동판 위에 금박을 붙이고 유약을 발라 고열로 접착한 동유화, 55.5 x 55.5 cm 4 ‘원형상97054-백동70년’(1997), 닥지에 자연채색, 17 x 17.7 cm
“이종상에게 굳이 동양화가니 서양화가니 하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이종상이 해온 작품 분야의 폭이나 그 기술의 넓이로 보아서 그저 화가라고 부르는 것이 더 어울린다. 그는 추상이니 구상이니 하는 한계도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묵에서부터 수채, 프레스코에 이르기까지 막히는 것이 없다.” 고 최순우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말이다.

오만원권과 오천원권의 영정 도안으로도 유명한 일랑 이종상(74·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화백이 반세기 화업(畵業)을 반추하는 전시를 연다. 갤러리 한옥 개관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화선지에 그린 수묵화부터 손으로 그린 지두화, 닥지에 천연채색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직접 고른 20여 점을 볼 수 있다.
작성자 중앙선데이
작성일자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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