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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전통, 현대와 만나다 전
전시회일정 2012년 09월 14일
추석맞이 특별기획, '전통, 현대와 만나다'展
홍소연 기자
 
@unionpress
2012.09.10.
 
 
추석을 맞아 한국적인 색과 민족의 정신을 담아낸 전시회가 열린다.

롯데 갤러리 부산 본점에서 오는 14일(금)부터 9일(화)까지 추석 특별기획전 <전통, 현대와 만나다>展이 개최된다.

<전통, 현대와 만나다>展은 한국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전시로 전통과 민화의 현대적 해석을 기반으로 지극히 한국적인 색과 민족 정신을 담아낼 계획이다. 전통이란 우리 삶 속에 항상 존재하고 시 공간을 넘어 다양하게 재해석됐다. 이번 작품들은 전통적이면서 화려한 색채와 재미있고 현대적인 구성으로 새로운 현대미술을 경험하게 만드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에는 김민수, 김은옥, 서희화, 윤예진, 이진, 제미영 등 총 6명의 화가가 참여해 회화 및 설치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작가들은 전통과 현대화 사이에서 많은 고민들을 쏟아내고 고유의 독창성을 고집하면서 풍습에 맞춰진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독자적인 예술성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추석 기획 <전통 현대와 만나다>展 은 대중에게 전통매체를 넘는 다채로운 작업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써 색다른 즐거움과 예술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공간 속에서 관람객들이 전통문화의 참 매력을 발견하고 우리의 옛 전통과 문화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미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적인 색과 민족의 정신을 담아낼 <전통, 현대와 만나다>展은 롯데 갤러리 부산 본점에서 오는 14일(금)부터 9일(화)까지 27일간 만날 수 있다.

[유니온프레스=홍소연 인턴기자]

윤예진,꽃길따라향기따라,90x30cm(7ea),장지채색혼합재료,
김민수, (좌)길상도–하얀 주전자, Mixed Media, 90X70cm, (우)길상도–포도, Mixed Media, 68X70cm
김은옥, (좌)The Precious Message 130.3x162cm Oil on canvas, (우)The Precious Message 162x90cm Oil on canvas
작성자 유니온 프레스
작성일자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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