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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우리의 그림' 민화 9인전
전시회일정 2013년 09월 03일

소박하면서 파격적이고 익살스러운 `민화'


소박하면서 파격적이고 익살스러운 `민화' ◇안종중 作 `천지인.64.모란도'

갤러리 송암아트리움

`우리의 그림' 민화 9인전


갤러리 송암아트리움(관장:차문학)이 3일부터 22일까지 `우리의 그림'을 주제로 한 민화 9인전을 2013년 기획초대전으로 마련한다.

백성들의 삶과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민화는 소박하면서 파격적이고,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이 들게 하고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전설상의 여신인 서왕모가 연지에서 잔치를 베푸는 모습을 그린 `요지연도(瑤池宴圖)'를 비롯해, 신사임당의 그림을 새롭게 그린 `초충도(草蟲圖)'와 `까치호랑이' `황계도' 등이 눈길을 끈다.

차문학 관장은 “민화에는 기복과 벽사의 의미와 익살과 멋을 바탕으로 그려져 한국미술의 바탕이 되는 정신이 되었다”며 “우리의 정신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단아하고 한유한 자리에 많은 분이 함께 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작성자 강원일보
작성일자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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