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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제2의 인생 노인 위한 문화행사 '풍성'
전시회일정 2013년 07월 15일

제2의 인생 노인 위한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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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물관·미술관협의회 연합기획전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 박물관·미술관 협의회(이사장 허달재)는 연합 기획전으로 '희망을 향해 함께 가요!-제2의 삶 은빛날개'를 11월 30일까지 연다고 9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복권기금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노인들이 문화·예술을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공동기획전과 워크숍, 체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재미술관이 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는 허달재 등 3명의 작가가 사군자와 산수화를 선보인다.

용인 실버벨 요양원 노인에게 사군자, 수묵기법, 담채기법을 교육하고 미술관 관람의 기회도 제공한다.

은암미술관은 '황혼의 꿈, 행복한 여정'을 선보이고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글자를 이용해 그림을 그린 민화 '문자도'를 함께 그려본다.

무등현대미술관은 정송규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해 '노년의 삶이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를 선보이고 성촌마을 주민과 함께 추억 속 사진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든다.

김종길, 김종, 우제길, 전영진 등 원로 작가는 우제길 미술관에서 '빗장 풀고, 레디 액션'을 선보이며 경로당 어르신을 초청해 천연염색과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한다.

국윤미술관은 '희망을 향해 한걸음 두걸음'전을 열고 시민 참여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6일 오후 3시 의재미술관에서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주제로 공동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현성 연구원이 나와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고령화 문제와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공동기획전에는 광주 박물관·미술관 협의회 소속 14개 기관 가운데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2011년에는 취약 여성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고 작년에는 소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minu21@yna.co.kr
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자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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