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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이야기가 있는 그림, 민화전
전시회일정 2014년 02월 05일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에..'로 시작 하는 이야기를


 

누구나 들어 보았을 것이다.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이 화폭에 펼쳐진다.


담배피우는 호랑이 그림은 조선시대 후기 널리 그려졌던 민화 중의 하나로
 
효행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의미는 신분에 구애됨이 없이 마음대로 담배를 피웠던
 
이상적인 사회를 그리워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춘천지역을 기반으로 한 소연민화사랑회(회장:소연 김선자)는 2월 5일부터 3월 2일까지


 

M백화점 2층 갤러리카페 M2에서 김선자작가의 '담배피우는 호랑이'을 필두로 한 12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민화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이 부족한 춘천에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뿐 아니라,


 

새해를 맞이하여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이야기가 있는 민화라는

컨셉으로 민화에 가득한 길상의 상징들을 해석해 놓으므로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소연민화사랑회는 민화작가들을 포함하여 30여명의 회원을 둔, 춘천을 기반으로 한 민화단체이다.

2011년 고색빛을 모태로하여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요양병원, 카톨릭성당, 군대 등에 전시 및 재능기부 활동이 위주였다.

2013년 6월에는 소연 김선자작가의 또 다른 제자들이 오방색동회를 창립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9월에


 

고색빛과 오방색동회를 통합한 전시회를 화천갤러리에서 "소연민화특별초대전"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하였다
 
2013년 12월에, 비로소 두 단체를 통합한 소연민화사랑회가 창립되었으며 이번 전시회는 소연민화사랑회가


 

정식으로 창립된 후의 첫번째 전시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작성자 소연민화사랑회
작성일자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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